서울랜드가 세계최초로 5G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KT는 "과천 서울랜드와 손잡고 '세계최초 5G 테마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으로 서울랜드에 △5G 네트워크 △지능형 CCTV GiGAeyes △KT 에어맵 코리아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 △가상현실(VR)/혼합현실(MR) 놀이기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KT는 이에따라 서울랜드 전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해, 이용자들이 KT 5G와 테마파크 가 접목된 첨단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능형 CCTV GiGAeyes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사용도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KT는 특히 서울랜드가 야외 테마파크인 점을 고려해 KT 에어맵 코리아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미세먼지 관련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요 놀이기구의 싱크뷰(무선통신 모듈이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 등 5G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적용해 이용자가 탑승전에 놀이기구를 간접체험하고, VR/MR 놀이기구로 첨단형 놀이 체험도 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원경 KT 마케팅부문 GiGA사업본부장(전무)은 "서울랜드와 KT 5G 기술이 만나 새롭고 편리한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가 보유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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