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두천~연천 직결열차 증차하라"

김칠호 기자 / 2025-12-02 19:17:10
셔틀열차 예산 51억 원 국토교통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 긴급 성명서 발표

전철1호선 증차 양주동두천연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2일 양주~동두천~연천 구간셔틀열차 시설개량비 51억 원이 국토교통위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이 구간에 셔틀열차가 아닌 직결 증차를 요구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 전철1호선 증차 요구 기자회견 [KPI뉴스 자료사진]

 

범시민추진위는 성명서에서 "이 지역주민들이 줄곧 요구해 온 것은 1호선 동두천행, 연천행의 직결 증차"라며 "대한민국 어디에도 국철이 셔틀 열차로 운행되는 구간은 없고 셔틀열차 운영비를 해당 지역에서 부담하는 곳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범시민추진위는 "1호선 양주~동두천~연천 구간을 셔틀열차가 아닌 직결 증차 예산으로 편성하라"면서 "남은 국회 논의 과정에서 셔틀 열차 예산이 직결 증차 예산으로 확대 편성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칠호 기자

김칠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