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는 28일 "'내란 수괴 즉각 체포하라!, 윤석열을 파면하라!, 국민의 명령"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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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지사. [김동연 sns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4년의 마지막 토요일, 매서운 추위에도 거리에 나온 시민들과 함께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쿠데타 26일 째, 내란 우두머리는 공범들 뒤에 숨어 있다. 조사도 거부하고 오히려 나라를 둘로 쪼개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법치가 이렇게 마음대로 짓밟아도 되는 것이냐"며 "쿠데타 세력에 대한 발본색원과 철저한 단죄 없이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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