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자매결연 자치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유대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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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이상익(오른쪽) 전남 함평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200만 원을 실천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전국 7개 자매결연 자치단체 대표단이 지난 25일 제27회 나비대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매도시 간 교류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오은택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박영규 남해군 부군수 △김동현 부산광역시 사하구 부구청장 △유한호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청장 △박용균 대구 수성구 문화교육국장 등 7개 대표단이 참석해 제27회 함평나비대축제의 성공을 응원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 자리에서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상호 200만 원, 박종복 농협중앙회용인시지부장이 5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자매결연 자치단체 간 상생협력도 이어졌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자매결연 자치단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는 지역 간 우호 증진뿐만 아니라 생활인구 유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행정을 넘어 자매도시 주민들까지 활발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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