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정부는 2026년 의대정원 발표시 의대 신설 방침을 반드시 확정하고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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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해 5월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전라남도 국립의대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국립의대 설립 포럼'에 참석,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결의문 발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 제공] |
추진위는 6일 자료를 통해 "의료계의 26년 정원 동결 요구에 당정대(국민의힘, 정부, 대통령실)가 모여 의대 정원을 논의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면서 "정부가 대국민 담화로 의대가 없는 전남지역에 의대 신설을 약속했기 때문에 정부의 2026년도 의대정원 발표 시 의대신설 방침도 별도로 논의해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정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3월 정부는 대국민 담화를 통해 전남 국립의대 신설을 약속했고, 전남도는 '대학을 정해달라'는 정부 요청에 따라 '대학통합'까지 이끌어냈다"며 "정부와 의료계는 국민의 입장에서 의료대란 해결을 위한 대타협을 하되,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 신설을 최우선으로 추진해달라"고 촉구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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