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후원한 16개 품목의 생활용품 18톤을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 ▲ 전남 진도군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후원한 16개 품목의 생활용품 18톤을 기탁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
이번에 기탁받은 물품은 세제, 샴푸 등 생활 물품으로 진도군 7개 읍·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영세 농어업인에게 전달됐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2021년 진도군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을 때도 3억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기탁했으며, 이번이 다섯 번째 후원으로 해마다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진도군은"후원해 주신 물품이 지원이 필요한 분들께 큰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온기 나눔 등을 통해 우리 군에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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