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안병구 밀양시장은 22일 폭염 취약 시설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민생 현안에 집중했다.
| ▲ 안병구 시장이 22일 삼문동 아파트 신축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안병구 시장은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른 폭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건설 현장, 마을회관, 비닐하우스 농가 등 폭염 취약 시설을 찾아 고령층과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민감 계층의 보호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건설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시간 보장 여부와 그늘막·보냉장구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마을회관에서는 무더위쉼터 냉방시설 운영과 이용 편의성을 살폈다. 이어 비닐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농업인 건강관리와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살폈다.
이어 가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홍보와 접수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이번 소비쿠폰이 시민들의 어려운 생계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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