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해냈다, 지하철 4호선 남태령~오이도 열차 증편

김영석 기자 / 2023-10-06 18:34:07
출·퇴근 시간대 남태령~오이도 2회, 서울구간 당고개~사당 2회

민선8기 신계용 과천시장의 공약사항 중 하나로 과천시가 심혈을 기울여 온 지하철 4호선 남태령~오이도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가 성과를 거두게 됐다.

 

▲ 신계용(왼쪽) 과천시장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지하철 4호선 증차를 요구하는 모습.  [과천시 제공]

 

6일 경기도 과천시에 따르면, 이달 30일부터 지하철 4호선 남태령~오이도의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 횟수가 2회 늘어 운행된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9시, 퇴근 시간대인 6시부터 8시까지 상하행 열차가 각 1대씩 증편 운행돼 운행 시격이 약 1분 정도 줄어들 예정이다.

 

서울 구간(당고개~사당)도 상하행 각각 1편성 증편되었으며, 이로써 4호선 전체 운행 횟수가 총 4회 늘게 됐다.

 

과천시는 그간 시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메트로와 코레일 등과 4호선 증차를 위한 논의를 수차례 진행해 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과천시의 4호선 증차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일련의 노력을 지속해왔다.

 

지난 8월 9일에는 과천시 주도로 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의왕 등 7개 지자체가 4호선 증차를 위한 공동 대응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추가 증차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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