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 우수상…3년 연속 수상

김영석 기자 / 2023-09-25 18:27:36
하천수위, 피해현황 등 분석…침수예방 정책 활용 예정

경기 안양시가 ‘2023년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21년(장려상), 2022년(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 제공]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발표 대회에서 안양시는 ‘기습폭우로 인한 하천 수위 변화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빅데이터 관계 분석 및 활용 사례’를 발표해 다른 참다 지방자치단체의 주목을 받았다.

 

시는 기후변화로 늘어나는 집중 호우에 대비해 인근 다른 지자체를 포함한 관내 강수량, 하천수위, 피해현황 등의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침수 피해 예방의 의미 있는 분석 결과를 도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분석 결과를 다양한 침수 예방 정책과 사업에 기초 자료로 활용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해 과학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적극 활용하고 사전에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경기도와 시군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한 정책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 교류와 데이터 정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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