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충북 증평군 증평읍 일대 약 1만7000 가구, 약 3만4000여 명이 주민이 이틀째 단수로 큰 고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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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에서 복구작업하는 모습.[충북도 제공] |
증평군은 이날 오전 11시 41분쯤 재난 문자메시지를 통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늘 자정을 목표로 복구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공지했다.
군은 수자원공사와 협력해 급수차 61대를 동원해 증평배수지와 아파트단지 등에 직접 수돗물 공급하거나 병입수(생수) 약 8만6000 병을 지급했다. 특히, 취약계층에는 직접 찾아가 생수를 전달하고 내 6개 마트와 즉각 협약을 맺고 주민들에게 즉시 생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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