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선두주자 '네덜란드' 모델 살펴

강성명 기자 / 2025-02-14 18:37:59

세계적인 온실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 기업인 네덜란드 프리바의 현장 전문가가 전남 고흥을 방문해 청년 농업인을 만났다.

 

▲ 지난 12일 네덜란드 원예업계 시니어 컨설턴트가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14일 고흥군에 따르면 네덜란드 원예업계에서 20년 경력을 보유한 시설원예 시니어 컨설턴트는 지난 12일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네덜란드 스마트팜의 트렌드, 환경제어 프로그램 센서 등의 활용법, 인공지능을 통한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특강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건호 청년 농업인은 "스마트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군은 "고흥군 미래 전략산업인 스마트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앞으로도 군민과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다양한 스마트농업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흥군 첨단 농수축산 스마트팜밸리의 시작점인 시설원예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혁신밸리(33ha), 스마트 원예단지(11ha),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20ha) 등 64ha 규모의 사업을 유치하며 비약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