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가 21일 경기도의 1차 추경이 경기도의회를 통과한 뒤 "역점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아쉬움도 있다"면서도 "대승적으로 양보와 타협의 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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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모습. [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캡처] |
김 지사는 이날 추경 통과 후 페이스북을 통해 '확장 추경, 양보하고 타협하며 민생을 향해 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진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확장 추경안이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면서 "장기 미완료 도로의 신속한 착공 등을 위한 1212억 원, 소상공인 정책금융 지원 957억 원 등 어려운 경제와 민생 위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을 담았다"고 추경안에 대해 소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여·야·정이 함께 양보와 타협, 소통과 협치로 도정을 이끌겠다"며 "정치 양극화와 극한 대립이 심해지고 있지만, 경기도만큼은 도민께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글을 맺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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