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오송이 바이오 클러스터 중심의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로드맵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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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 국제도시 조성방안 사업도.[충북경자청 제공] |
이를위해 오는 2033년까지 국비 3,745억원을 포함해 총 1조 26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오송 국제도시 조성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파급효과는 전국적으로 생산 유발 2조3,709억원, 부가가치 유발 1조6,74억원, 취업 유발 1만3,182명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충북도는 용역 결과를 지속해서 수정·보완하고,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경자청·청주시·민간단체·기업·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총괄체계 구축도 검토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조성될 오송 국제도시는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 등 교통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오·화장품 등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클러스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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