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 1시 12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일반 부두에 정박, 전력 공급을 받던 해경 방제함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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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새벽 울산 매암동 부두에 정박 중이던 해경 경비함정서 발생한 화재 현장 모습 [울산소방본부 제공] |
불은 화재 발생 직후 승선해 있던 해경 관계자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이 소실돼 9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선박에 전력 공급 중 과부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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