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사내 '아침강의' 호평…"임직원 역량·정서 지원"

유충현 기자 / 2025-03-13 18:08:03

ABL생명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모닝렉처(아침강의)'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ABL생명은 매달 한 차례씩 오전 8시에 모닝렉처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의 직무역량과 안목을 높이려는 취지다.

 

▲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ABL생명 본사에서 열린 '모닝렉처' 행사에서 김태훈 경남대 심리학과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ABL생명 제공]

 

이번 강의는 경남대학교 심리학 교수이자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인지심리학 박사인 김태훈 교수가 진행했다. 그는 수면 시간 확보의 중요성, 저맥락 사회에서의 의사소통 방식, 세대 갈등과 그 원인, 나만의 행복 촉진제 찾기 등을 강의했다.

 

김 교수는 "행복과 만족은 목표가 아니라 도구여야 한다"며 "맥주 한 잔, 달콤한 아이스크림 등 소소한 행복 촉진제가 있어야 지치지 않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직원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일상을 살아가면서 나만의 행복촉진제를 개발해 미래가치 보다 현재가치에 집중하며 삶의 질을 높여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 ABL생명 인적자원실장은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정서적 웰빙을 동시에 지원하는 모닝렉처가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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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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