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대표 이경수)가 연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매출 1조2579억원, 영업이익 52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2.5%, 48.9%씩 증가한 실적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017년 155억원에서 2018년 211억원으로 35.7% 올랐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한국법인을 비롯한 전 법인의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고, 중국법인의 이익 성장에 따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코스맥스가 연매출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한편 코스맥스의 경쟁업체인 한국콜마도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넘겼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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