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중고차 매매까지" 홈플러스, '무인 견적서비스' 론칭

남경식 / 2019-03-28 18:21:17
올해 수도권 20개 매장으로 확장 계획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오프라인 만족도↑"

홈플러스가 고객들이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중고차 매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중고차 무인 견적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고차 무인 견적 서비스'는 장보기 전이나 후 3분 정도만 시간을 내면 차량 견적을 받아볼 있는 서비스다.
 

▲ 홈플러스가 고객들이 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중고차 매매까지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중고차 무인 견적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 제공]

견적 조회를 희망하는 고객은 홈플러스 주차장에 위치한 전용 부스에 차량을 정차한 후 키오스크에 기본 정보 및 주행거리,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최대 2시간 이내에 최저매입보장가가 책정된다.

최종 판매 의사가 확인되면 자동차 전문가의 실사를 거쳐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의 비교견적 서비스에 등록되고 딜러들이 입찰에 참여하게 된다.

홈플러스는 이 서비스를 오는 7월 목동점, 강서점, 가양점에 설치하고 수도권 위주로 올해 20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중고차 무인 견적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홈플러스 인하점과 계산점에는 25일 만에 320여 명의 고객이 다녀갔다.


한효섭 홈플러스 제휴서비스사업팀장은 "홈플러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우수한 협력사들과 힘을 합쳐 '중고차 무인 견적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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