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이스틸포유와 철강 중소기업 자금지원

유충현 기자 / 2025-09-19 17:58:09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철강제품 온라인거래 플랫폼 이스틸포유와 철강업계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한 공급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 지난 18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오른쪽)과 김성식 이스틸포유 대표이사(왼쪽)가 공급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이스틸포유는 포스코 계열 국내 최대의 철강제품 온라인 구매·판매 플랫폼이다. 철강제품의 중개, 결제 등을 지원한다. 플랫폼의 회원사는 5000여 개에 이른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이스틸포유 거래 중소기업에게 '철강 구매자금지원 대출서비스(IBF, IronBridge Finance)'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매기업이 이스틸포유에서 계약한 철강 구매대금을 최대 70% 한도로 90일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 지원한다. 농협은행의 데이터를 활용해 대출 원스톱 신청, 정산 자동화 등 절차를 최적화해 구매·판매 중소기업의 편의성과 자금관리 혜택을 강화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금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임베디드금융에 기반한 생산적 금융을 지속 강화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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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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