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들었다"...'비비고 진한김치만두' 회수 조치

유태영 기자 / 2024-10-24 18:06:45

CJ제일제당의 비비고(bibigo) 진한김치만두 제품에 플라스틱이 혼입돼 회수명령이 내려졌다.

 

▲비비고 진한 김치만두 제품이미지.[식품안전나라 캡처]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인천 중구 소재 CJ제일제당 공장에서 제조한 '비비고 진한김치만두'(400g) 제품에 이물질(플라스틱)이 혼입된 것이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검사에서 적발됐다.


이에 인천광역시 중구청은 이날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를 내렸다. 회수대상 제품은 지난 9월 24일 제조한 '비비고 진한 김치만두'이고 유통/소비기한은 내년 6월 23일까지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영업자에게 반품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께서는 회수대상 업소로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자진회수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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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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