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는 손대협 119특수대응단장을 비롯한 단원들이 새해를 맞아 4일 산청군에 있는 지리산 순직공무원 위령비를 참배하는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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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특수대응단 단원들이 지리산 순직공무원 위령비에서 참배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
지리산 순직공무원 위령비는 지난 1996년 8월 9일 조난 대학생 2명을 소방헬기로 구조하던 중 악천후로 인한 난기류에 휩싸여 지리산 순두류 계곡에 추락해 숨진 소방항공대원 5명과 대학생 2명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다.
손대협 특수대응단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최일선 구조 현장에서 순직한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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