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농업예술관에서 '전라남도 K-Coffee, 세계로'를 주제로 특별 전시와 체험행사, 국가선발대회, 학술발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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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농기원 차산업연구소 커피 연구 모습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제공] |
이번 행사는 전남 K-Coffee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조명하고, 미래 신소득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관에는 커피나무의 생육단계와 품종, 발효커피, 다이어트 젤리 등이 선보이며, 체험행사장에서는 묘목 심기, 국내산 커피 시음, 커피박 공예, 로스팅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국내 유명 바리스타가 참여하는 '전남 K-커피 브루잉 챔피언십 대회'와 커피 재배자·전문가 간 교류를 위한 '국제커피심포지엄'도 함께 열린다.
최정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은 "전남 K-Coffee는 재배기술 고도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품질에 도전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남 K-Coffee의 기술적·산업적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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