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질산이온이 초과 검출된 청산식품의 햄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를 회수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2019년 1월 9일 제조된 제품이며 생산량 79개 중 74개에 대해서는 회수 등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아질산이온 기준은 0.07 g/kg 이하이나, '함초넣은 스모크드 포크밸리'에서는 아질산이온이 0.08g/kg으로 초과 검출됐다.

아질산이온은 음식의 색을 선명하게 해주는 화학물질로 햄, 소시지, 베이컨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식약처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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