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 국토부 주관하는 K-패스카드 선보여

김신애 / 2024-04-24 18:06:01

KB국민카드는 교통비를 절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K-패스 사업' 전용카드인 'KB국민 K-패스카드'를 오늘보터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K-패스 사업은 국토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5월 1일부터 시행한다. 도보·자전거 이동거리와 무관하게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일반 20%, 청년 30%, 저소득층 53%)을 돌려받을 수 있다.

 

▲ KB 국민 K-패스 카드. [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 K-패스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 배출량 감소 및 국민의 대중교통비 경감 등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출시한 상품이다. 오늘부터 'KB국민 K-패스카드' 발급과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업이 5월 1일부터 시행되는만큼 K-패스 사업에 따른 교통비 혜택은 5월 1일부터 받을 수 있다.

 

한 달 대중 교통비 지출액을 총 5만 원으로 가정할 때, KB국민 K-패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대중교통 할인 10% 혜택 5천 원(5만원 X 10%)에 K-패스 환급금 1만 원(5만원 20%, 일반 기준)을 더해 총 1만5천 원(30%)을 절감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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