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방문한 유남규·심석희

유충현 기자 / 2025-07-30 17:52:28

교보생명은 지난 29일 경북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탁구 종목 개회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서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을 비롯해 정영식 세아탁구단 감독,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 허철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 장진모 교보생명 전무, 김중호 교보생명 대구권역담당 등이 참석했다.

 

▲ 29일 경북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탁구 종목 개회식에서 유남규 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신념에 따라 만들어진 민간에서 국내 유일의 민간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육상, 유도, 빙상, 탁구, 테니스, 수영, 체조 등 7개 종목에 초등학생 선수 400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대회는 지난 12일 육상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서천·아산·상주·김천·제천 등 전국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 동안 여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3일부터 충남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에서 열린 빙상 경기에는 쇼트트랙 심석희·이소연, 피겨스케이팅 이재근·이해인 선수가 사인회를 열었다. 심석희 선수도 이 대회 출신이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체육 꿈나무들이 올바른 스포츠정신을 우리 사회에 널리 퍼뜨리는 진정한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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