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선포식

유충현 기자 / 2025-09-04 17:50:02

하나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3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하나은행 임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하나은행 제공]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어빙 공정거래법을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해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려는 취지다. 

 

모든 임직원이 법 위반 위험성을 공유·예방하고,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사내 문화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방침이다. 

 

선포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법무법인 율촌 박성범, 한승혁 변호사를 비롯해 하나은행 각 그룹장들이 참석했다.

 

이 은행장은 "건전한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윤리적 책임의식 내재화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 경제부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