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관내 6개 대학과 '지역정주 인재 양성' 업무협약

박유제 / 2024-01-22 21:09:50
창원대·경남대·창신대·마산대·창원문성대·한국폴리텍Ⅶ대학 참여

경남 창원시가 22일 관내에 있는 6개 대학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원형 대학혁신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사진 왼쪽부터 김영표 창원시정연구원장, 한국폴리텍 Ⅶ대학 배석태 권역학장, 경남대 강재관 산학부총장, 창원대 어윤 총장 직무대리, 홍남표 창원시장, 마산대 이학진 총장, 창신대 이원근 총장, 창원문성대 이원석 총장 [창원시 제공]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정주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시장을 비롯해 창원대·경남대·창신대·마산대·창원문성대·한국폴리텍Ⅶ대학 관계자와 창원시정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시는 학·연·산·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되는 RISE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서비스업 관련 전문직학과 개설, 제조 AI,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디지털 전환 분야 등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창원형 대학혁신 지원체계에도 나선다.

 

홍남표 시장은 "지역대학이 전문화·특성화 되어야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므로 대학주도의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 대학과 RISE 사업 발굴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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