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신뢰높은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12일까지 이틀간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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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일 마친 용인시 '2025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
강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2년 주기로 진행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에는 지역내 700여명의 개업·소속 공인중개사가 참석했다.
부동산 중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은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중개 실무 △부동산 세제 등의 내용이 이뤄졌다.
연수는 단순한 강의에서 벗어나 정책 캠페인과 실천형 연수교육으로 진행됐고, 교육 기간 동안 '안전전세 프로젝트' 캠페인과 부동산 중개 과정에서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인 '용인시 똑똑정보' 홍보 활동도 이뤄졌다.
캠페인은 부동산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안전한 거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실질적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 참가자들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12일 연수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모범 공인중개사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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