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지난해 발생한 영구보존 지적문서의 전산화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추진으로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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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청 청사 [무안군 제공] |
이번 지적문서 전산화 사업은 장시간 보관에 따른 훼손 위험과 위·변조를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적 서류를 전산화하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발생한 지적문서 측량결과도와 지목변경·토지분할 등 토지이동정리 결의서 1만8000장에 대해 낱장 스캔 작업을 거쳐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2003년부터 12차에 거쳐 지적문서 통합관리 시스템에 구 토지대장, 폐쇄지적도, 지적측량 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등 모두 159만9787장이 구축돼 토지관련 분쟁 등 민원 처리에 활용했다. 또 2023년에는 구 토지대장, 폐쇄지적도 등 1304건의 민원서류를 발급했다.
김수영 민원지적과장은 "영구문서의 보관과 정보공개 등의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적문서 전산화 사업을 조기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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