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김영섭)가 삼성전자와 함께 기존폰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갤럭시 패밀리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KT에서 갤럭시S와 Z 플립, Z 폴드 시리즈 구매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갤럭시 단말기를 자녀에게 새 폰처럼 물려주는 내용이다. 1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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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플라자에서 엄마와 아들이 기존폰을 물려주고 받는 서비스를 소개받는 모습 [KT 제공] |
신청방법은 삼성닷컴 갤럭시폰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부모폰 물려주기'와 '부모폰 물려받기'를 모두 신청하면 된다. 두가지 모두 완료하고 고객과 자녀명의 가족결합 여부가 확인되면 자녀는 배터리 교체와 액정 보호 필름을 부착해 주는 쿠폰을 혜택으로 받는다.
부모폰 물려받을 수 있는 자녀의 기준은 만 14세 미만이 대상이다. 물려주기 가능한 모델은 갤럭시 S21부터 S23시리즈, 갤럭시 Z 플립3와 플립4,Z 폴드3와 폴드4다.
KT 디바이스본부장 김병균 상무는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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