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4시 42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폴리에틸렌 폼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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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오후 4시 42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가 된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폴리에틸렌 폼 제조 공장 건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소방 당국은 곧바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102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인 5시 22분 큰 불을 잡은 뒤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이 불로 20~30대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2명은 중상, 20대 인도네시아 국적 근로자 1명과 한국인 근로자 1명은 경상을 입고 각각 병원으로 이송 됐다.
부상자 4명 외 공장 내부에 있던 근로자 등 20여 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철골콘크리트 공장 건물 1동(483㎡)도 모두 불에 탔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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