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주민과 직접 소통 채널을 통해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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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주민과 직접 소통 채널을 통해 민원 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격려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
이날 윤 시장은 영산동의 한 식당에서 직원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며 시민과 소통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애쓰는 직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민선 8기 들어 운영하는 '직접 소통 채널'은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 시민직소상담실, 바로문자서비스 등이 있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교통 여건, 거동이 불편하거나 분주한 영농 활동 등으로 인해 시청 방문이 어려워, 생활 속 불편을 감내해야 했던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소하기 위한 열린 소통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직원들은 온·오프라인 소통 채널을 통해 수렴한 민원 600여 건을 처리하며 시정 만족도를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윤 시장은 "공무원의 생각과 태도는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을 변화시킨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민원 최일선 공무원이라는 긍지와 자부심, 책임감을 갖고 소관별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직원을 격려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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