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유니세프와 함께 '기부 마라톤' 개최

유충현 기자 / 2025-09-01 17:45:03

카카오뱅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돕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레이스(Save Race)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 카카오뱅크 '세이브레이스(Save Race) 2025' 개최 안내 시각물. [카카오뱅크 제공] 

 

오는 11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린다. 10km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 5만 원은 참가자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돼 기후위기 아동 지원에 쓰인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을 2000명 늘려 총 5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는 모임통장 가입 고객을 위한 특별 신청 방식이 추가됐다. 모임주가 모임통장을 인증하고 참가 신청을 하면 2~5명 단위의 모임 멤버가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친환경 행사로 운영된다. 완주 메달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춘식이 키링 △티셔츠 △에코백 △스포츠 타월 △러닝 장갑 △헤어밴드 등 친환경 굿즈 6종이 제공된다. 티셔츠는 폐어망, 에코백과 장갑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세이브레이스'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카카오뱅크가 고객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며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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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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