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음건축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먹자상권에서 상업시설 '상암 엠시티' 분양 및 임대에 나선다.

이 상가는 상암동 12-31 외 2필지 일대에 연면적 2623.51㎡,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로 총 점포수 24호로 공급된다. 상암 엠시티는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도보 3분 거리인 초역세권 상가다
상암동 DMC는 MBC, SBS 등 방송사와 삼성SDS 등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속속 이곳에 자리를 잡으면서 서울 서북지역의 주요 상권으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1월 기준 약 480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종사자는 4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0여 개의 버스 노선과 지하철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월드컵경기장역, 경의‧중앙선 수색역, 공항철도역을 포함해 3개 노선의 환승역이 있으며,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현천IC가 있는 교통 요지다. 또 주변에는 1만여 가구 규모의 월드컵아파트 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마음건축이 시행 및 시공을 맡았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020년 2월 준공예정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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