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과 포스코그룹 이 협업해 글로벌 수전해기업인 하이사타에 20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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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증권 CI. [신한투자증권 누리집 캡처] |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이 신한-포스코 그린수소 신기술투자조합을 설립하고, 포스코홀딩스, 포스코이앤씨, 신한은행, 신한캐피탈 등 양 그룹의 관계사들이 주요 LP 투자자로 참여했다.
하이사타는 2021년 호주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수전해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수전해란 수소의 생산방법 중 하나로, 물을 전기 분해하여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을 말한다.
신한-포스코 이외에도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BP p.l.c, 글로벌 풍력터빈 제조사 Vestas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하이사타 투자에 참여했다고 신한투자증권은 발표했다.
KPI뉴스 / 김신애 기자 lov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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