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공공 비축미 매입의 특등 비율이 광주·전남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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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진도군이 공공비축미 매입 특등 비율 광주·전남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진도군 제공] |
16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벼멸구 피해에도 불구하고 이번 특등 매입 물량은 51.7%인 7만3669가마에 달했다.
진도군은 농가 부담을 완화하고 고품질 쌀 유통을 위해 '쌀 생산 농가 수매보전 지원금' 20억 원과 '벼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 등에 33억 원 이상을 지원하며 쌀 품질 유지에 주력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수해와 벼멸구 등으로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고품질의 쌀 생산을 위해 애써 주신 농업인에게 감사드린다"며 "계속된 쌀값 하락으로 시름에 잠긴 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농업 관련 부서 공무원이 수매 현장에서 농가를 만나 현장 지도를 하고, 안전사고 예방 강조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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