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은 오는 20일 함양읍 하림강변길 가축경매시장에서 염소 경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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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 가축경매시장 [함양군 제공] |
함양군 염소 경매시장은 경남 최초로 개장되는 것으로, 최근 염소산업 성장의 기대 속에 염소 사육 농가의 소득 보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20일 경매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상설화 된다. 하반기부터는 스마트 전자경매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입찰이 가능한 전천후 염소경매시장으로 탈바꿈, 구매자들의 이용편의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호 조합장은 "인근에 염소 전문경매시장이 없어 문전거래로 인해 염소농가들이 불합리한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염소 경매시장의 운영을 통해 투명한 가축거래와 가격지지로 염소 농가들의 이익을 대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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