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김지우, 뮤지컬서 전라 노출한 사연 공개

김현민 / 2019-07-23 17:47:06
23일 저녁 8시 30분 방송, 이현우·민우혁·박준면 동반 출연

배우 김지우가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뮤지컬 무대에서 전라 노출을 한 사연을 공개한다.


▲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배우 김지우가 입담을 펼친다. [MBC에브리원 제공]


2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이현우, 민우혁, 김지우, 박준면이 출연한다. 특히 김지우는 뮤지컬 무대에서 전라 노출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녹화에서 MC 김숙은 김지우에게 전라 노출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지우는 "연습할 때까지도 촬영하는 걸 몰랐는데 어느 날 스태프가 촬영해야 한다고 했다"며 "무슨 촬영인지 물었더니 전라 노출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영화, 드라마에서도 노출한 적이 없었다는 김지우는 당시 더블 캐스팅됐던 배우가 흔쾌히 촬영에 임하는 것을 보고 얼떨결에 자신도 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뮤지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조승우가 해당 장면을 모니터하던 중 놀라며 "너무 야해서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결국 뒷모습으로 재촬영했다고 덧붙였다.

김지우의 사연이 담긴 '비디오스타'는 2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상과 민우혁의 컬래버 무대를 비롯해 이현우와 박준면의 듀엣 무대가 펼쳐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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