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1에서 국내외 거주하는 이중거주자들의 글로벌 자산관리를 위한 '하나더넥스트 글로벌 머니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
| ▲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이 19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서 열린 '하나더넥스트 글로벌 머니쇼' 세미나에서 안내를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
해외이주를 준비 중이거나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외환, 조세, 금융, 부동산 등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미국세법 △국제조세 △해외 부동산 투자전략 △국가 간 자산 이전을 위한 유언대용신탁 활용방법 등을 주제로 강연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해외거주 손님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다. 네델란드, 체코 등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20개국에 있는 5000여 명이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하나은행은 전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변화 속에서도 자산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최고 수준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해외서도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