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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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세일 영광군수가 친환경벼 매입 현장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
영광군은 신동진과 새청무 등에 한해 올해 산물벼 460톤, 건조벼 6828톤, 친환경 벼 655톤, 가루쌀 1573톤 등 9516톤 매입을 위해 연말까지 건조벼 매입을 추진한다.
영광군은 매입품종이 아닌 벼를 20% 이상 혼입하거나 친환경 벼의 잔류농약 검사에서 기준치 초과 농약이 검출될 경우, 앞으로 5년 동안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한 만큼 농가 주의를 당부했다.
친환경 벼 매입 물량은 지난해 344톤에서 올해 599톤으로 늘어나,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친환경 쌀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상 기후로 발생한 깨씨무늬병·수발아 등 피해 벼에 대해 농가가 희망하는 물량 전체를 매입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친환경 벼 매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친환경 벼 매입량 증가를 계기로 재배면적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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