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 학대피해아동쉼터 시설장들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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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지원 전달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왼쪽 두번째),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세번째),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오른쪽 첫번째), 전성원 꿈마루 서울시립학대피해아동쉼터 시설장(왼쪽 첫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
신한은행은 2021년부터 3년간 진행한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렌트 및 유류비 지원 사업'에 이어 '차량구입'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해 피해 아동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입한 차량들은 피해 아동들의 건강한 회복과 편안한 이동을 돕기 위해 의료기관 방문, 등·하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차량렌트 지원 사업이 3년 렌트 계약종료로 제한이 생기는 것을 보완해, 쉼터 소유 차량으로 영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굿네이버스를 통해 모집된 전국 51개소 차량 미보유 학대피해아동쉼터에 매년 17개 소에 차량을 구입해 제공할 예정이다.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은 "학대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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