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이 23일 삼향읍 마동항과 현경면 홀통항에 점농어 종자 5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 |
| ▲ 무안군이 현경면 홀통항에서 점농어 방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무안군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18일 영산강에 뱀장어 종자 6000여 마리를 방류한 데 무안 연안 해역에도 추가 방류를 시행했다.
무안군은 어업인 요청을 반영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점농어를 방류했으며, 다음달 감성돔과 지역 대표 수산물인 낙지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또 전남해양수산과학원과 협력해 바다에는 어린 낙지를, 내수면에는 동자개, 메기, 자라 등 다양한 어종을 방류해 수산자원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조성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 사업에 앞장서겠다"며 "어업인과 소통하며 풍요로운 어장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