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구 전남 무안군 부군수와 공무원들이 5일 국회서 전남의 서삼석 의원과 문금주 의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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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구 전남 무안군 부군수가 서삼석 국회의원에게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정 부군수는 이날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사업비 350억 원) △무안 폐자원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통합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사업(사업비 587억 원) △주요 채소류 수급 조절을 위한 전남권 농산물 비축기지 건립(사업비 500억 원) △농공단지 분양 유도와 인프라 개선을 위한 몽탄 특화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비 86억 원) 등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전남 무안·영암·신안군) 의원은 "무안군 사업추진에 도움이 되도록 국비 확보를 비롯해 유관기관 협조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현구 부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국회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지속하며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지난달 18일 2026년 국·도비 지원 건의 전체 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달에는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보고회를 개최해 단계별 확보 전략을 보완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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