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롯데그룹 유통 7개사 온라인몰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롯데 ON' 서비스가 1일 론칭했다.
이번 서비스는 2020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롯데 ON 앱'의 구축을 위한 첫 발걸음이다. 롯데 ON 앱은 백화점, 마트, 슈퍼, 홈쇼핑, 하이마트, 롭스, 닷컴 등 7개사의 모든 상품을 쇼핑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1만1000여개 오프라인 채널과 2000만개 상품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는 각 온라인몰의 앱마다 별도 로그인을 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론칭으로 1회 로그인 후 앱 화면 우측 상단의 'ON 몰 이동'을 활용하면 별도 로그인 없이 쇼핑을 계속 할 수 있게 됐다.
7개사 온라인몰에 통합검색기능도 구현됐다. 검색창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검색하면 해당 판매상품 외에도 동일한 키워드로 검색되는 상품에 대한 검색 결과가 나타난다. 과거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온라인몰별 상품 추천도 제공된다.
김경호 롯데e커머스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롯데 ON' 서비스는 내년에 출시될 온라인 통합 플랫폼에 앞서 고객 여러분들이 미리 사용해볼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향후에는 롯데가 가지고 있는 강점인 상품력과 보이스커머스 기술력들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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