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인구감소지역인 가평·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억 원의 저금리 대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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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 |
이번 특례 보증은 행정안전부 시책으로 인구 감소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과 우대보증 등의 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소재·부품장비 분야 영위 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은 농협은행의 저금리 대출과 신용보증기금의 대출 보증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대출 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이내로 중소기업은 최대 30억 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 원이다. 다른 지원자금 수혜 기업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가평군·연천군·동두천시는 중소기업에 대출금리 2%에 해당하는 이자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구체적인 내용과 절차는 해당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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