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윤병태 나주시장이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에서 민생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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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윤병태 나주시장이 지난 17일 올해 첫 읍면동장 회의에서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해 민생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추진"을 강조했다. [나주시 제공] |
윤 시장은 지난 17일 열린 민생안정 종합대책으로 "내수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해 민생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추진"을 강조했다.
또 "공공사업의 조기 발주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촘촘하게 추진해 가겠다"며 서민 경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정책 시행 의지를 강조했다.
나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나주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이벤트', '설맞이 나주사랑상품권 10% 페이백 행사' 등을 진행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또 전 직원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 보는 날'을 지정해 전통시장 방문과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어민 공익수당, 농촌진흥사업 등 26개 사업을 통해 농어촌 경제를 지원하고 지난해 이상기후로 피해를 입은 배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급한다.
이어 나주시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시민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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