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의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가운데 투자 가치가 높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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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태완 군수가 부림일반산업단지 지역투자유망사업 인증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 공동 주최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투자 잠재력과 성장성, 기반시설 수준, 행정 지원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심사위원회 측은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교통 접근성, 산업 적합성, 향후 확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2019년 대곡리 일원 35만㎡ 부지에 착공된 부림일반산업단지는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682억5600만 원으로 이중 국비 227억43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자동차·기계·전기전자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제조업 생태계 확장에 노력할 방침이다.
의령군, '도란도란 청년하우스'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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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열린 '도란도란 청년하우스' 준공식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18일 칠곡면 의령청년거점공간에서 군 최초의 청년 전용 임대주택 '도란도란 청년하우스' 준공식을 갖고, 입주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도란도란 청년하우스'는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공유주거 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1~2인 가구형 주택으로, 전용면적 33~34㎡ 규모에 월 임대료 4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하우스에는 피트니스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군은 입주 청년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주 신청은 12월 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만 18세~49세 이하의 청년 1인 가구 및 청년 신혼부부다. 공고일 기준 의령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입주 즉시 전입 가능한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제출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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