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협밀양시지부(지부장 이상훈)는 지난 14일 삼랑진읍 미전리 딸기재배 농가를 찾아 비닐멀칭제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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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밀양시지부 범농협 임직원들이 농촌일손돕기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밀양시지부 제공] |
농협중앙회는 14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지원의 날'로 정하고 계열사, 자회사, 지역 농축협 등 범농협 1만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적 일손돕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밀양시지부, 삼랑진농협(조합장 박은규), 영남농산물물류센터(센터장 김봉석), 마트사업경남지사(지사장 김진영), 오리온농협(대표이사 노영동), 밀양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유필곤) 임직원 및 (사)농가주부모임 밀양시연합회(회장 하춘선) 회원 등 총 4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상훈 지부장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영농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촌인력부족해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공약사업 실천 계획 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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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구 시장이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과 국과소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68개 공약사업의 실천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안 시장이 지난 4월 밀양시장 보궐선거 운동 기간에 내걸었던 78개 공약사항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와 토론 후 7개 분야 68개 공약사업 목록을 확정하고 내실 있는 실천 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5월 20일 공약사항에 대한 사전검토 보고회를 실시하고 사업의 타당성 확보와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정립했다. 이후 10일간의 시민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완성도 있는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안 시장의 돌봄과 교육 분야의 핵심 사업인 △통합형 아이돌봄센터(꿈놀이터) 신설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맞춤형 전문가 진로 멘토링 운영, 농업 분야 주요 사업인 △경남 특화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유치 △농가 맞춤형 세미스마트팜 사업 등의 조기 성과 달성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 △나노국가산단 2단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각종 대형 사업들의 예산 확보 방안에 관해서도 참석자 간 의견을 교환했다.
밀양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 보완된 공약사업 실천 계획을 이달 말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의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한 뒤 7월 초 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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