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아고다와 결제 편의성 강화 위한 MOU 체결

하유진 기자 / 2025-08-27 17:31:09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글로벌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고다 플랫폼에서 여행 상품을 결제할 때 토스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 지난 26일 협약식에서 줄리아나 리타노 아고다 부사장(왼쪽)과 오규인 토스 부사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토스는 직관적인 결제 UX/UI를 통해 아고다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공동 마케팅 프로모션 데이터 기반 신규 고객 확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용자 저변을 확대한다.


양사는 토스 해외여행 홈 내 아고다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객 접점을 늘리고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

오규인 토스 부사장은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와의 협약이 토스페이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고객이 결제 과정에서 편의성과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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