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양극제업체인 이녹스리튬이 11일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오창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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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녹스리튬 준공식 모습. [충북도 제공] |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훈 이녹스리튬 대표이사, 장경호 이녹스 회장, 김영환 충북지사, 신병대 청주부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녹스리튬은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4만 평 부지에 17000평 규모로 4600억 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인 수산화리튬 제조시설을 준공했다.
충북도는 이차전지 배터리 생산 및 수출에서 전국 1위를 기록(국내 이차전지의 35.8% 생산)하는 등 120여 개 관련 기업이 집적된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이다.
한편 이녹스리튬이 입주한 오창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한 오창 지역 4개 산업단지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첨단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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