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 카스,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사회적 편견에 맞서 나답게 살자"

이민재 / 2019-04-03 17:23:14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출연

오비맥주(대표 고동우)의 카스가 4월 첫째 주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의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의 이야기를 통해 '나답게 살자'는 메시지를 전파한다.

 

▲ 오비맥주가 사회적 편견에 맞서는 TV 광고를 선보인다. [오비맥주 제공]


광고는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이 작업실에서 낯익은 유명 브랜드의 캐릭터를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재창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패러디는 예술이 아니다', '오리지널을 따라 하는 건 아류다'라고 비꼬는 기성세대의 편견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 난 내 갈 길 가'라고 당당하게 맞서 답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을 통해 요즘 젊은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직접 들어 볼 수 있어 뜻깊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스는 젊은 세대가 평소 느끼는 사회적 편견에 대해 시원하게 반박하는 이미지나 영상을 '#그건니생각이고' 해쉬태그와 함께 SNS 계정에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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